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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생추세/분석

현황분석

기상과 송이생산량
매년의 기상변화는 전국적인 송이생산량의 변화를 초래할 뿐만 아니라 각 지역의 송이 생산 패턴에도 큰 변화를 주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일본과 우리나라의 많은 연구는 강수량이나 온도가 송이생산량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연구자료에 따르면 6월∼10월의 기상인자가 송이 발생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고되어 송이가 생산되는 시기만이 아니라 송이균이 영양생장을 하는 시기의 기상인자가 미치는 영향도 매우 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주로 송이가 생산되는 시기인 9월, 10월이나 한달전인 8월의 강수량, 기온과 관련된 기후인자가 송이 생산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즉, 송이의 원기가 땅속에서 만들어져 땅 위로 올라와 자실체(버섯)를 형성하는 순간까지의 기상인자가 송이의 생산량이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연구되고 있다.

실제로 송이가 많이 생산되는 양양지역을 비롯해 울진, 봉화 등 주요 산지의 년간 송이생산량을 살펴보면 '93 년도에는 전국적으로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크게 적은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8월의 저온현상과 송이생산시기인 9,10 월의 적은 강우량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양양, 울진, 봉화, 영덕 등 송이가 가장 많이 생산되는 4개지역의 송이 생산량과 순위가 매년 많은 기복을 보이는 것은 그 지역별 특성에 따른 기후인자에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절기와 송이 발생시기와의 관계
양양지방의 최초 송이 발생시기를 살펴보면 대부분 9월초순 (9.1∼9.12)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이를 음력 날짜로 비교해 보면 최초 발생시기가 7월 13일부터 8월 17일 까지 심한 편차를 보이고 있다 .

또한 송이가 많이 발생하는 시기도 대부분 양력을 기준으로 매년 9월 하순부터 10월초순에 가장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90 년도, 91 년도, 94 년도, 95 년도, 97 년도) 절기상으로는 매년 처서(8월22일)를 지나 백로(9월8일) 를 전후하여 나기 시작하여 추분(9월23일)을 지나면서부터 본격적으로 생산되다가 상강(10월24일)무렵에 생산이 종료 되는 것으로 나타 나고 있다.
그러나 송이 발생시기는 당해 년도의 기상여건 등에 따라 심한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아 절기 등에 크게 연관되지는 않는 것으로 여겨진다.

송이발생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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